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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최진혁X손현주 더 강해진 악마의 계약, 나나의 추격 (종합)

입력 2019-07-25 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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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저스티스’
KBS 2TV: ‘저스티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최진혁이 손현주와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25일 방송된 KBS '저스티스‘에서는 이태경(최진혁 분)이 송우용(손현주 분)과 비밀을 공유하며 계약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태경이 동생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려 하자 송우용은 “우리 이제 앞만보고 가자 태경아”라며 이태경 동생을 죽인 범인에 대한 단서가 담긴 핸드폰을 부쉈다.

송우용은 “양철기가 진범이야”라며 양철기가 그동안 이태경을 속이고 협박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우용은 “니 동생이 거길 갔다가 뭔가에 얽힌 거야”라며 양철기가 범인이라고 주장했다. 양철기가 자신에게도 협박했다고 말했다. 이태경은 “양철기가 진범이면 엉뚱한 사람을 죽인 거잖아”라고 했고, 송우용은 “온전한 진실이라는 게 존재할까”라며 “진실이 정말 진실다워 질때는 거짓을 덧붙였을 때야”라며 조용히 덮고 넘어가야 한다고 종용했다. 이에 이태경이 여기까지 온 것을 후회하자 송우용은 “너 알았잖아 네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라면서 이태경의 양심을 자극했다. 동생 뒤에 숨어 괴로워하면서 돈 없는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한 것은 너라며 송우용은 이태경에게 “위선적인 새끼”라며 비난했다. 송우용은 “이젠 네가 선택해”라며 모든 진실을 밝힐 것인지 덮을 것인지 선택권을 넘겼다.

이태경은 과거에 송우용이 자신의 동생을 죽인 범인을 대신 죽였던 과거를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태경은 송우용에게 찾아가 화해하며 왜 그랬냐고 물었고 송우용은 “네가 그것 때문에 나를 의심하니까”라면서 진범에 대한 증거가 담긴 핸드폰을 부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우용이 이태경에게 새로운 의뢰를 맡겼다. 송우용은 정진그룹 핸드폰 공장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한 변호를 맡겼고, 이태경은 “정진 쪽도 아니고 피해자 쪽을, 형이 맡길만한 사건 아니잖아 무슨 일인데?”라며 물었다.

장영미(지혜원 분)는 죽은 양철기가 USB를 들고 나타나는 환영을 보며 괴로워했다. 우연히 장영미를 만난 이태경은 장영미가 소속사 사장에게 학대 받고 있음을 알고, “너 왜 이따위로 사냐”며 물었고, 장영미는 “돈 벌려고, 돈 벌어서 너 같은 쓰레기 새끼한테 안 당하려고”라고 답했다. 장영미는 “너 혹시 나 따라다니니 그 USB 때문에?”라고 물었고 “알아도 말 절대 안 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태경은 “그딴 거 관심 없으니까 너나 인생 똑바로 살아”라고 말했고 장영미는 “넌 우리가 다르다고 생각하니”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이태경과 송우용은 법원 앞에서 정진의 부회장 탁수호(박성훈 분)과 마주했고, 송우용은 이태경에게 “이 사건 꼭 승소해야 할 것 같다”면서 이태경을 압박했다.

한편 서연아(나나 분)는 새로운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양철기(허동원 분)가 아니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수사를 진행해나갔다. 서연아는 일련의 살인사건 피해자들이 전부 같은 연예기획사 소속인 것을 의심하며 잠복 수사에 나섰다.

오랜 아이돌 팬에게 탐문수사를 하던 서연아는 죽은 양철기가 아이돌 연습생의 매니저였다는 것을 밝혀냈다. 서연아는 양철기가 관리했던 소속사 연예인들이 실종되거나 사망한 것을 알게 됐고, 연쇄살인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형사 마동혁(이학주 분)은 연관점에 의문을 가졌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장 엔터를 방문한 서연아는 “얼마 전에 이 사건 수사하던 형사님이 돌아가셨어요. 그럼 보통 무서워서 못 파겠죠. 근데 나는 파요”라며 발뺌하는 장 엔터 사장에게 경고했다.

방송 말미에 서연아는 이태경에게 지금까지의 수사 내용을 전달하며 “이번 사건이 오빠랑 아무 연관이 없다면 송 회장 좀 팔 수 있게 도와줘”라고 말했다. 이태경은 과잉이고 불법수사라며 잡아뗐다. 이태경은 “당장 이 사건 덮어”라며 서연아의 부탁을 거절했다.

송우용은 서연아를 만나고 돌아온 이태경에게 “너 아직 서연아 못 잊었니”라고 물었다. 한편 이태경을 만나고 돌아가던 서연아는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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