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고의 한방' 김수미X탁재훈X장동민X이상민, 녹음 완료.."빌보드 가보자"(종합)

입력 2019-07-31 00: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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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최고의 한방' 캡처
MBN '최고의 한방'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수미와 탁재훈, 장동민, 이상민이 녹음을 완료했다.

3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MBN '최고의 한방'에서는 녹음을 하게 된 김수미와 탁재훈, 장동민,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얼른 화장하고 고개들고 뛰어’라는 가사를 쓰자 탁재훈이 이상하다며 “화장 대신 얼른 해장하고는 어떠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수미는 “여자들이 화장하라는 말을 좋아한다”라고 하자 탁재훈은 “화장 계속 하셨냐, 신혼 때?”라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사실 지금까지 한 번도 남편한테 민낯을 보여준 적이 없다"며 "항상 풀메이크업한 모습으로 아침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네 사람은 음원 발매 프로젝트를 위해 본격 녹음에 돌입했는데 중간에 잠시 쉬면서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수미는 장동민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탁재훈은 "왜 장동민만 챙겨주는 거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수미는 "넌 결혼도 했고 자식도 있지만 쟤는 결혼도 못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수미는 이상민, 장동민, 탁재훈에게 "만약에 내가 소개팅을 제안하면 할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장동민은 "난 할 수 있다"고 답했지만 이상민은 "난 자격 미달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김수미와 탁재훈, 장동민, 이상민이 음원 녹음을 하는데, 음정이 불안한 김수미를 위해 홍자가 나타났다.

홍자가 등장하자 김수미는 팬임을 밝히며 "내가 너무 좋아한다"고 반가워했다.

홍자 팬인 김수미는 "홍자는 언제가 가장 힘들었냐"고 물었고 홍자는 무명시절을 회상하며 생활고를 고백했다.

그러면서 홍자는 "쥐랑 같이 동고동락을 했을 정도였고 집은 서울인데도 그랬다"고 밝혔다.

이후 홍자는 김수미의 노래연습을 도왔고 "감정 이입을 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사를 직접 읽으면서 그 상황을 떠올리면서 노래를 부르시면 훨씬 더 좋아질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이후 김수미는 녹음을 시작했다. 김수미가 녹음이 시작되자, 이상민은 프로듀서로 변신해 작업을 시작했다. 김수미는 힘들어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또한 멤버들은 빌보드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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