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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강다니엘, 'color on me'로 증명한 독보적 색깔(V라이브 종합)

입력 2019-07-25 2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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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강다니엘 쇼케이스' 캡쳐
V라이브='강다니엘 쇼케이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강다니엘이 자신만의 색깔로 물들였다.

25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솔로 가수로 돌아온 국민 센터 강다니엘의 'color on me(컬러 온 미)' 발매기념 쇼케이스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의 쇼케이스는 강다니엘의 미니앨범 수록곡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강다니엘은 "다시 인사 드리게 된 강다니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강다니엘은 오랜만에 팬들을 본 소감으로 "사실 아까도 기자분들이 질문 주셨을 때 똑같이 답했다. 이번 스페셜 앨범을 빨리 발매한 이유는 팬분들께 빨리 인사드리고 싶어서. 시간이 짧긴 했지만 밤낮 없이 일했다."고 여전한 팬사랑을 자랑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이번 앨범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강다니엘은 "이번에 나의 색을 처음으로 보여드릴 수 있구나 (싶었다)."고 'Color'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또한 강다니엘은 "그리고 팬분들에 대한 진정성을 많이 담고 싶었다."고 팬사랑을 이어갔다.

강다니엘의 팬사랑은 끊이지 않았다. 강다니엘은 작사 참여에 대해 이야기 하며 주로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음을 밝혔는데 "유일하게 영화에서 영감받지 않은 것이 'I HOPE'. 작사할 때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많이 물어보셨다."며 가사에 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음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롯데 자이언트 시구에 나섰던 상황도 전했다. 강다니엘은 당시 입으로 효과음을 낸 거냐는 질문에 "입으로 '슉-'이랬다. 제가 습관이 효과음을 내는 것."이라고 말해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기도.

이어 강다니엘은 포즈가 좋다는 말에 "올라가기 10분 전. 선수분들 대기실 옆에 연습하는 곳이 있다. 아시잖느냐. 저는 공과 친하지 않다. 저는 동그란 것들과 친하지 않다. 믿지 못하시겠지만 (저 날 시구를) 제 인생에서 제일 잘했다. 박수쳐주시니 너무 송구스러웠다."고 전했다.

강다니엘은 부산 홍보대사에도 등극한 바. 강다니엘은 "도시의 홍보대사라고 하면 영화배우, 선배님들 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처음 듣고 제가 실감이 안나더라. 너무 영광스러웠다. 자란 도시를 홍보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았다. 많은 음식과, 부산 구석구석을 놀러다니며 가볼만한 곳을 (찾아) 여러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겠다"고 홍보대사로서의 소감을 말했다.

이날 무대를 마친 강다니엘은 "무대 처음으로 청심환까지 먹었다. 정말 긴 시간을 저를 위해 기다려주시지 않았냐. 제가 좋은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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