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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조동혁X예지원 키스..."보고싶었다"

입력 2019-07-27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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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캡처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동혁이 예지원을 구했다.

26일 밤 11시 방송된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연출 김정민/극본 유소정)7회에서는 폭행을 당한 최수아(예지원 분)을 구한 도하윤(조동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아는 호텔방에서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고, 최수아의 급한 연락을 받고 손지은(박하선 분)은 급히 호텔로 향했다.

이때 도하윤(조동혁 분)이 나타나 폭행당한 최수아를 구했다. 뒤늦게 도착한 손지은은 최수아와 차를 탔다.

손지은은 최수아에게 병원에 가자고 했지만 최수아는 눈물을 흘리며 "남편이 날 의심한다"며 "나한테 연락하지말라"고 말했다.

이후 강철과 도하윤이 만났고 강철은 도하윤에게 "최수아과 무슨 관계냐"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수아씨를 사랑하냐, 나는 정말로 수아씨를 사랑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하윤은 "아직 젊은 것 같은데 스스로 무너지는 길을 택하지 말라"며 충고했다.

이후 최수아는 도하윤을 찾아가 "그날은 정말 죄송했다"고 말했고, 도하윤은 최수아에게 "당신 왜 그렇게 막 사냐, 거기가 어딘줄 알고 여자 혼자 막 가냐"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내가 안갔으면 어쩔 뻔 했냐"며 걱정했다. 이에 최수아는 "왔잖냐, 그래서 갔다"며 "당신이 보고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수아는 "머리로는 안되는걸 아는데 당신이 보고싶었다"라며 돌아섰고 이에 도하윤은 "가지말라"며 최수아를 껴안았다.

그리고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눴다.

이후 최수아는 강철에게 그동안 미안했다며 다신 찾아오지 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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