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이동국이 '2019 슛돌이가 돌아왔다' 멤버를 모집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슛돌이 멤버 모집에 나선 이동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슛돌이 멤버로는 전 국가대표 탁구선수 유승민의 아들, 전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효정의 아들, 이동국의 팀 동료 축구선수 최철순의 아들,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문소리의 딸, 아들, 농구선수 강병현의 아들, 야구선수 조동화 선수의 아들 등이 출연해 역대급 라인업을 구성했다.
감독 이동국과 코치 이용은 어린이 선수들 앞에서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축구공을 차 '젠가'를 빼는 훈련으로 실력을 뽐냈다.
이동국은 감독 모드를 내내 유지하다가 강유준이 달리기 1등을 못해 눈물을 보이자 잠시 아빠 모드로 돌아가 강유준을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샘 아빠와 윌벤져스는 김나영과 그의 아들 신우를 만났다. 윌리엄은 헐크 피규어를 가지고 놀던 신우에게 "너도 헐크 좋아하냐? 나도 헐크 좋아한다"라고 말을 걸었다.
이어 윌리엄은 바지를 내리고 헐크 팬티를 보여주며 자랑을 했다. 윌리엄은 "신우한테 헐크 보여 주니까 웃는다"라고 샘에게 자랑했다.
신우와 윌리엄은 잔디밭을 뛰어다니며 물놀이를 했다. 벤틀리는 물에 젖는 형들을 보면서 웃다가 물을 잔뜩 맞자 눈물을 터뜨렸다. 벤틀리를 구출하려다 샘 아빠도 물에 젖었다. 이윽고 잔디밭은 웃음으로 가득찼다.
이어서 신우와 윌리엄은 고추와 상추를 따러 손을 꼭 잡고 텃밭으로 갔다. 윌리엄은 고추를 맛있다며 계속 먹는 모습는 신우에게 "형"이라고 불러 웃음을 줬다. 여러가지 음식이 준비됐고 신우와 윌리엄은 서로에게 "잘 먹어"라고 말했다. 신우는 남다른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벤틀리도 지지 않고 남다른 먹방 실력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