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태환이 드라마와 실제 현장의 갭에 대해 말했다.
29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스탠포드룸에서 MBC 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도시경찰:KCSI'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이태환은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것과 저희가 직접 하는거랑은 차이가 크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 같은 경우 신기하면서도 인간은 확실히 적응하는 동물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변사사건도 나가고 여러사건을 나가고 나서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한강다리를 건너는데 자꾸 한강물을 보게 되더라. 소주 한잔을 마셔도 지문 한번 더 보게 되고 제 의식과 상관 없이 하고 있다는 놀라움이 있었다"고 말해 멤버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태환은 "그래서 이번 '도시경찰:KCSI'는 좋은 부분들을 얻어가는 것 같다. 한편으로는 고생하시는 모습들을 보고 존경심도 생겼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