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침마당' 이상용 "아사 직전에 태어나..몸 아파 6살에 걸음마 뗐다"

입력 2019-07-30 08:51:25
    • 복사완료!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상용이 여전한 입담의 비결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방송인 이상용이 출연했다.

그는 여전한 입담을 과시하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그는 그 비결로 독서를 꼽았다. 이상용은 "새벽 3시에 일어나 책을 보고 6시에 중요한 내용을 옮겨 적는다. 그리고 성당 갔다가 운동을 한다. 9시면 네 가지 일과가 끝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지 않고서야 키 크고 잘 생긴 사람을 이길 수가 없다. 그들이 술 먹을 때 나는 운동했다"며 "한 달에 50권을 읽는다"며 "키 작다고 무시하지 말라"면서 "대원군 154cm, 나폴레옹 158cm인데 나는 160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우여곡절 성장기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이상용은 "엄마가 저를 갖고 아버지가 계신 백두산까지 걸어 갔다 왔다. 도착해 저를 낳자마자 아사 직전이라 제가 죽은 줄 알고 버리려고 했다. 이모가 저를 살려주셨다"며 "6살에 걸음마를 뗐다. 몸이 아파서 학교에 다닌 기억이 없다. 11살때까지 아프니 삼촌이 아령을 가르쳐주셨다. 그래서 몸이 좋아졌다. 미스터 충청, 미스터 고려대가 됐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