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태준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한다.
배우 최태준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관계자는 30일 헤럴드POP에 "최태준이 8월 1일 신병훈련소에 입소한다. 훈련소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다.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태준은 건강상의 이유로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게 된다.
1991년생인 최태준은 드라마 '피아노'의 아역으로 데뷔한 후 '못난이 주의보', '엄마의 정원', '냄새를 보는 소녀', '부탁해요, 엄마', '옥중화', '수상한 파트너' 등에 출연했다.
또 최수영, 황찬성 등과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촬영을 완료, 방영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온 최태준이 군 입대를 하게 된 가운데 그가 돌아와 배우로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