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손흥민에 이어 박서준을 위해 '사자'를 지원사격했다.
영화 '사자' VIP 시사회가 지난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참석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뷔는 무대에 올라 주연배우 박서준은 물론 특별출연한 최우식의 이름을 언급하며 '사자'를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바쁜 스케줄에도 의리를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고생했다~ 우가우가들 #영화사자빠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자' VIP 시사회 후 뒤풀이 현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박서준, 뷔, 취우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은 친분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뷔는 박서준과 드라마 '화랑'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쌓고 있는 가운데 박서준과 절친인 최우식 역시 소개 받아 친하게 지내고 있다. 이와 관련 박서준은 최근 헤럴드POP에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사람들끼리 소개시켜주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다행히 다들 공감대가 있더라. 결과적으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좋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최우식 역시 기자와의 만남에서 "모두 마음 맞는 친구들이다"며 "일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스트레스, 걱정을 나눌 친구들이 필요한데 같이 고민을 공유하는 것도 좋고, 노는 것도 좋다. 둘도 없는 친구들이다"고 애정을 뽐냈다.
앞서 축구선수 손흥민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 Soon #사자 #박서준"이라는 글을 남기며 '사자'를 적극 홍보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박서준을 위해 월드스타 방탄소년단 뷔, 손흥민이 나서면서 '사자'가 실시간 검색어에 뜨는 것은 물론 국내를 넘어 해외의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