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우주안(본명 한가은)이 강타와 데이트 중인 영상을 게재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일었지만 강타 측에서 이를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1일 레이싱 모델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타와 뽀뽀를 하는 등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타가 "찜질방에 왔는데 옆에 예쁜 사람이 누워 있다"고 말하자 우주안은 "용기 있게 다가가서 뽀뽀하시면 된다"고 답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 같은 말을 주고 받던 두 사람은 이내 서로 뽀뽀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커플임을 부인할 수 없는 영상이 화제가 되자 우주안은 뒤늦게 영상을 삭제했다. 그러나 우주안이 SNS에서 2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영상은 이미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와 관련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몇 년 전 이미 끝난 인연"이라며 "상대방이 영상을 실수로 올렸다가 삭제한 것으로 들었다"고 열애설을 부인하며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우주안이 해당 영상에 '럽스타그랩'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는 점, 강타의 SNS 아이디까지 태그했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어 이 같은 영상 게재가 실수라 보기에는 어렵다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1990년생으로 강타보다 11살 연하인 우주안은 과거 레이싱 모델로 할동한 바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 최우수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그룹 레이티를 통해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후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진행하는가 하면, 현재는 우주안이라는 이름으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강타는 지난 1996년 H.O.T. 멤버로 데뷔해 오는 4일 약 2년 만에 신곡 '러브송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