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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수미네 반찬' 김수미, 앤디 "사위 삼고 싶다"→요리실력 인정

입력 2019-08-01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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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수미가 앤디를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앤디에게 사위 삼고 싶다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미가 "민어요리를 할거다. 민어가 백성 민자야"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민어가 "비싸다는 생각에 사람들이 못먹는다 반건조가 가격이 싸다"라고 했다. 김수미가 "민어 맑은탕을 하면 하얀 기름이 있다, 민어회도 고담백 느낌이 난다"라며 몸보신 음식이라고 했다. 김수미는 민어맑은탕을 하고 미카엘에게 매운탕을 맡겼다.

이어 김수미가 게스트를 데려오라며 "가서 모시고와 내가 팬이야 내가 너무 좋아했어"라고 말했다. 그리고 게스트로 앤디가 등장했다. 앤디는 "제가 수미네 반찬을 열심히 잘보고 있다"라며 "신화 팬분들이 수미네 반찬을 너무 좋아하셔서 책을 선물로 주셨다"라며 책에 싸인 받으려고 가져 왔다고 했다.

그리고 앤디가 몸보신으로 "2주전에 민어회를 먹었다"라고 하자 그 비싼거를 돈이 많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앤디는 "에릭형이랑 스페인을 갔다와서 몸이 안좋아져서 민어회를 먹었다"고 했다. 앤디가 수미네 반찬에서 했던 아욱국이랑 갈치조림에 고구마순이 들어간거를 해봤다며 비주얼이 달랐다고 하자 김수미는 "내가 꼭 필요하면 연락해"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수미가 "가수나 이런분들이 나오면 내가 증흥으로 그냥 못보낸다 뭔가 해야해"라며 "스타디움이라고 생각하고 랩을 할까? 나하고 같이 할까?"라고 하자 앤디는 하트춤을 하겠다고 했다. 앤디의 하트춤에 만족한 김수미가 속주머니에서 하트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가 민어조림을 하는 동안 반건조 민어 구이를 한다고 했다. 김수미는 앤디의 간은 안하냐는 질문에 "나중에 굵은소금을 살짝 뿌릴거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김수미가 장동민에게 "너는 이런거 안물어보니?"라고 말해 장동민이 앤디에게 "너 가만히 있어"라고 했다.

앤디가 민어맑은탕과 매운탕을 먹고 "먹을때 땀을 안흘리는데 땀이난다"라며 폭풍흡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앤디는 "먹느라 맛 평가가 안나온다"라고 했다.

김수미가 어린이용 씻은 묵은지볶음에 이어 안씻은 어른용 소시지볶음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최현석은 "선생님 요리중에 제일 빠른거 같다"라고 말했다. 다음 요리로 오징어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알배기배추물김치로 만든 김치말이국수를 만들거라고 했다. 김수미는 먼저 알배기배추물김치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앤디가 눈치 빠르게 면포를 준비해 김수미가 "난 정말 딸있으면 사위 삼고 싶다"라며 칭찬하자 장동민이 "너 가만히 있으랬지"라며 질투했다.

김치말이국수를 먹고 셰프들이 감탄했다. 김수미는 "오늘 만든 김치 가지고 가서 해먹어"라고 했다. 이어 여경래가 오징어전과 잘 어울린다고 하자 김수미가 "국수만 먹기 아쉬워서 같이 한거다"라고 했다.

한편 앤디가 오징어가 들어간 '오징어비빔국수'를 만들어 셰프와 김수미에게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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