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호텔 델루나’ 아이유, 추억 떠올리며 “이러다 알록달록해지겠네”

입력 2019-08-03 2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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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호텔 델루나‘
tvN : '호텔 델루나‘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아이유가 과거를 떠올렸다.

3일 방송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는 장만월(이지은 분)이 고청명(이도현 분)을 떠올렸다.

장만월은 과거에 고청명과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홀로 걷던 장만월의 앞을 가로막은 고청명에게 장만월은 “허술한 이가 지키니 도둑질하기 좋은 밤이라”라고 말했고, 고청명은 “난 보고 싶던 이를 잡았다 여겼는데 도둑을 잡은 건가”라면서 장만월이 가지고 있던 술병을 빼앗았다.

고청명이 “뭘 훔쳤나 이건 내가 아끼는 누이의 것인데”라고 하자, 장만월은 “아가씨를 꼬시던 중인 것 같은데 가봐”라며 관심 없는 척 했다. 이에 고청명은 “봤나. 아가씨가 날 꼬시던 게지”라고 했고 “좋겠어 귀한 아가씨에게 술도 받고” “난 이쪽이 더 좋아”라며 술병을 압수했다.

한편 장만월은 “이러다 나 정말 알록달록해지는 거 아니야?”라면서 과거를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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