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션, 문성민, 김동현, 노우진 등 아빠들이 정글에 도전했다.
3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미얀마'에서는 출연진들이 살아있는 닭과 오리를 손질하지 않기 위한 가위바위보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생존을 위해서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기에 아빠 노우진과 김동현이 나섰다. 특히 김동현은 "우리 애기들 밥 먹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한다면서 생물 손질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오리와 닭을 손질하면서 노우진과 김동현은 중간중간 멘탈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김동현은 야생에서 이틀을 굶었고, 집에서 아직 태어나지 않은 '매미'를 위해서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나섰다. 노우진은 "나는 약하지만 아빠는 강하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션은 안 익은 바나나를 먹으며 웃기에 도전을 했지만, 너무 떫어서 하음을 향해 "바나나는 노랗게 되었을 때 먹는거야"라고 당부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배구선수 문성민은 배구공으로 파파야 따기를 시도 했다. 문성민은 세번 째 시도에서 성공했고, 파파야 획득에 성공했다.
한편 홍수아와 새봄이 물속에서의 식량 탐사를 나섰다. 홍수아는 "어릴 때 시골에서 자라서 자연을 좋아한다"면서 "정글에서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하겠다"고 인터뷰 했다. 새봄은 "스킨스쿠버를 연습했다"고 이야기했다. 수아와 새봄은 물속에서 사는 생물 올갱이를 채취했다.
앞서 손질한 닭을 잡을 때 불개미 습격에 촬영이 중단 된 바 있다. 특히 션의 몸에 빠르게 올라오는 불개미를 제거하는 모습이 방송돼 정글의 리얼리티를 더했다.
션 등이 개미를 털고 있는 중에 닭의 모습이 다시 나타나 신중하게 닭을 사냥했다. 성민, 동현, 우진이 몰이를 했고 션이 잡아 식량 확보에 성공했다.
한편 유부남 4인방은 매순간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가족을 위해 못할게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나와 감동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