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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실감안나" '오빠네' 클릭비, 7人 완전체 출격‥#근황 #팬미팅 #회상[종합]

입력 2019-08-07 13: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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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클릭비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출격했다.

7일 방송된 SBS러브FM '김상혁과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클릭비 완전체가 줄연했다.

이날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완전체로 뭉친 클릭비는 여전히 아이돌 비주얼이라는 칭찬에 "실제로 보면 좀 자글자글하다"며 겸손하게 말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리더 김태형(강후)은 "요새 열심히 미드 보고 있다. 앞으로 계획이 많다. 계획을 아직 밝히기는 전 단계인데 많은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노민혁은 강아지 영양제 사업을, 하현곤은 "저는 요즘 계속 음악하고 있고 운동의 필요성을 느껴서 열심히 치고 있다. 동호회 분들과 함께 치고 있다"고 말했다.

우연석은 "저는 요즘 짬뽕집이랑 충무김밥 요식업을 하고 있다. 새벽같이 출근을 해서 두시간동안 국을 끓인다"고 전했다. 김상혁은 "요즘 제일 부지런한 것 같다. 육수의 장인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오종혁은 "공연 열심히 하고 있고 새로운 연극을 준비중이다. 그리고 요즘에 골프에 꽂혔다. 옛날엔 비싼 운동인줄 알았는데 채만 있으면 괜찮더라. 돌아다니지 않고 한곳에서만 치면 괜찮더라"고 근황을 전했다. 에반은 "저는 지금 쉬고 있었다. 가을 쯤 음원을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클릭비는 방송이 끝나고 미니 팬미팅을 준비중이다. 리더 김태형은 "지금 실감은 안나고 이따가 팬분들을 만나뵙고 나면 감동스러움이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며 "지금은 오랜만에 만나서 라디오에 나왔구나 정도의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김상혁은 "저는 이렇게 멤버들 보고 있다보니 7명이서 함께하던 그 시절이 떠오른다"고 벅찬 소감을 드러내기도.

데뷔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김상혁은 "방송사고를 냈었다. 제가 앞에서 노래를 했었다. 마이크를 집어던졌는데 떨어져서 주우러갔더니 화면에서 사라졌다. 그게 데뷔 무대였다. 끝나고 대기실 가니까 사장님이 먼저 가셨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하현곤은 "저희가 20년 동안 쭉 활동을 했던게 아니어서 기다려주셨던 분들에게 죄송스럽고 뭔가를 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은 "가끔 술을 마시면 옛날 영상을 찾아보는데 오래되다 보니 자료가 너무 없어서 그런 것 볼때마다 우리가 조금 더 길게하거나 지금도 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이 든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클릭비는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다. 미니 팬미팅 잘 해서 멤버들이랑 좋은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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