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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소송 전적有"‥'아내의 맛' 케빈나♥지혜나 초호화 삶 공개→캐스팅 논란

입력 2019-08-07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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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케빈나 지혜나 부부가 '아내의 맛'에 첫 등장한 가운데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6일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케빈나 부부의 합류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케빈나 부부는 딸 리아와 함께 전세기에 의전차량을 타고 나타나며 럭셔리 라이프를 선보였다. 마치 뉴스에서나 볼 법한 화려한 등장에 시청자들은 깜짝 놀라기도. 케빈나 부부는 "결혼 4년차"라고 직접 소개했다. 지혜나는 현재 둘째를 임신한 상태다.

케빈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1983년 한국에서 태어나 1991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그는 최경주에 이어 두 번째로 PGA 투어에 진출한 한국인으로 33위라는 높은 순위에 랭크돼 있다. 현재까지 누적 상금은 약 3천만 달러. 한화로 약 360억에 이른다고.

이런 월드클래스 선수인 케빈나의 방송 출연은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킬 수 밖에 없었다. 그런 가운데 케빈나는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파혼 소송 전적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

한 매체에 따르면 케빈 나는 A씨와 파혼하는 과정에서 성파문 논란이 불거져 소송까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A씨는 케빈나가 2014년 일방적으로 파혼했다고 주장하며 그에게 5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전했다.

또한 A씨는 케빈나와 1년 6개월간 사실혼 관계로 지냈다며 "케빈나가 모든 스트레스를 제게 성관계를 요구하는 것으로 풀었다"고 정신적인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고.

이와 관련 재판부는 케빈나와 케빈나의 부모를 상대로 한 약혼 해제에 따른 피해를 배상하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십에서 A씨에게 총 3억 16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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