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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김민상, 역병 돌고 있는 평양에 차은우 보냈다

입력 2019-08-07 2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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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입사관 구해령'
MBC '신입사관 구해령'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차은우가 어명을 받았다.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평양에 위무를 다녀오라는 어명을 받는 이림(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김민상 분)는 이림을 만나 “평양에 좀 다녀 오라”고 어명을 내렸다. 평양은 역병인 두창이 돌고 있던 상황. 하지만 이태는 태연하게 “민심이 아주 흉흉하니 백성들을 달래주고 왕의 체면을 세워 주거라. 너무 막중하게 생각하지 말거라”고 말했다.

허삼보(성지루 분)는 역병이 돌아 위험하다며 말렸지만, 이태는 “내관은 끼어들지 말라”고 분노했다. 하지만 이림은 이진(박기웅 분)에게 “아바마마께서 내게 처음으로 시킨 일이니 기꺼이 하겠다”고 밝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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