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리미트리스 장문복이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알렸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가수 박보람과 리미트리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최화정은 장문복을 보자마자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를 언급했다. 이에 장문복은 "원래 생머리로 했었는데 이번에 색에 변화를 줬다. 저를 담당해주시는 부원장님이 고민 많이 하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미트리스는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달 데뷔했지만 장문복은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9년, 레이찬은 8년이 걸렸다고. 장문복은 이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9년이라는 시간 안에 음악을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다. 그런데 포기하면 제가 더 힘들 것 같았다. 될 수 있을 때까지 해보자 하다가 여기까지 왔다"고 고백했다. 뒤이어 레이찬은 "저도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는데 순간 순간마다 웃으면서 넘겼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리미트리스는 지난 7월 9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몽환극(Dreamplay)'을 발매했다. '몽환극'은 멤버들의 꿈과 환상인 ‘데뷔’라는 시작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꿈이라는 헤어 나올 수 없는 환상 속으로 더 깊이 빠져 들어가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