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타짜3' 감독 "류승범 외국생활하며 스타일 변화..신선해 캐스팅"

입력 2019-08-08 11: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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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광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권오광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오광 감독이 류승범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제작 싸이더스)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권오광 감독과 배우 박정민, 최유화, 이광수, 임지연이 참석했다.

이날 권오광 감독은 류승범에 대해 "류승범이라는 배우가 갖고 있는 카리스마를 예전부터 좋아했다. 영화 속 팀을 상징하는 인물로 존재하면 좋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 떠나 있으면서 외형적인 스타일 변화가 있었다. 류승범을 기억하는 관객들에게는 신선하게, 류승범을 잘 모르는 관객들에게는 재밌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같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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