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아내·딸과 한강 나들이 만족..쓰레기는 꼭 챙겨라"

입력 2019-08-10 1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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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방송인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가 한강 나들이를 언급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박슬기, 가수 고재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한강 둔치에 텐트 치는 자리가 있지 않나. 내가 알기로는 텐트 문을 닫아놓으면 안 된다고 하더라. 그 상황이 너무 웃긴다"고 밝혔고, 이에 박슬기는 "뭘 상상해서 웃기냐. 응큼하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또한 DJ 박명수는 "텐트는 원터치가 편한데 접는 게 어렵더라. 다시 통에 넣어야 하는데 잘 안 들어가더라"라며 "나도 와이프, 딸과 한강 나들이를 간 적이 있더라. 너무 좋더라. 쓰레기는 꼭 챙겨서 와야 한다. 그대로 놔두고 오는 사람 이해가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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