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규현이 이번 여행은 먹거리에 투자했다고 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모스크바에서 규현투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이 3번째 여행지로 매년 여행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로 간다고 했다. 이어 짝꿍특집으로 규현은 진세연을 짝꿍으로 소개했다. 용진은 광희, 진해성 짝꿍을 소개했다.
규현투어가 시작되었다. 규현은 여행 테마가 '12시간이 모자라'라고 말했다. 규현은 "12시간안에 모스크바에 모든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모스크바에 도착한 세연이 "날씨가 너무 좋다"고 했다. 이어 혜진이 "갑자기 초가을에 왔어 너무 좋아"라며 좋아했다. 그리고 규현투어가 미술관을 품었다는 모스크바 지하철을 타러 나섰다. 규현이 지하철 티켓을 구매하는데 잔돈만 나오고 티켓이 안나와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당황한 규현이 셰연의 도움으로 3일권 티켓을 받는데 성공했다.
멤버들이 빠르고 깊은 러시아 에스컬레이터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규현이 "천장에 팔각화가 있다. 이걸 보려고 지하철을 오는 사람이 있다"며 팔각화에 대해 설명했다. 규현은 '전쟁영웅에게 꽃을 건내는 소년' 팔각화가 제일 유명하다고 했다.
규현이 데리고 온 러시아 유명 가스트로 펍의 외관을 보고 멤버들이 "여기가 맞냐"며 의심했다. 명수는 "여기가고 징벌방 가는거냐"고 말했다. 규현은 "'나폴레온' 케이크가 유명하다"며 케이크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규현은 '나폴레온'을 먹은 멤버들의 반응에 "여기가 나폴레온 제일 잘하는 집이다"라고 말했다. 명수는 "러시아가 달콤한 나라구나"라고 말했다. 그리고 멤버들이 다른 음식들도 만족해했다. 식사가 끝난 후 계산서를 확인한 규현은 "내 예상보다 많이 나왔는데"라며 당황해했다. 그리고 규현은 주문이 두개 들어간것을 확인하고 안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규현은 다음으로 랜드마크 '성 바실리 성당'으로 갈거라고 했다. 규현은 "모든 모스크바 여행의 시작의 장소다"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마네지 광장'을 본 멤버들이 감탄했다. 그리고 붉은광장으로 들어가는 '부활의 문'을 넘어가며 혜진은 "나 꿈꾸는거 같다. 저걸 실제로 보는게"라며 기대했다. 이어 '성 바실리 대성당'을 보고 멤버들이 테트리스에서 나온거 맞냐며 신나했다. 단체사진을 찍기 전 세연이 테트리스에 나오는 러시아 춤 포즈를 제안했다. 세연은 인터뷰에서 "이건 살면서 꼭봐야 된다"라며 감탄했다.
규현이 점심식사를 위해 러시아식 코스요리 식당을 준비했다. 규현은 "제 이번 짠내투어에서 가장 신경쓴 부분이 먹거리다"라며 "총 금액에 3분의1을 들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크로쉬카'를 먹은 멤버들이 처음먹어보는 맛이라며 우크롭 허브 향을 힘들어했다. 명수는 "냉채에 마요네즈 섞은 맛이다"라고 설명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배부르게 식사를 마치고 계산서를 확인한 혜진과 세연이 놀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규현은 "와 물 진짜 비싸다"라며 충격받았다. 규현은 "물 1병에 14000원이다"라며 보고도 믿지 못했다. 이어 명수의 팁 줘야한다는 말에 규현이 절망했다. 혜진은 "이러다 진짜 징벌방 가는거 아니야?"라며 걱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