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둘째를 임신하면서 결혼 1년 만에 두 아이 부모가 됐다.
16일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녕하세요. 민환입니다.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들려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습니다! 짱이의 동생이 생겼어요! 이렇게 저희에게 또 한 번의 큰 축복이 찾아와 너무 벅차기도 하고 떨립니다.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많이 축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같은날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최근 최민환, 율희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최민환, 율희 부부는 결혼한 지 약 8개월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다.
앞서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5월 첫째 아들 재율(짱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후 뒤늦게 그해 10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나오며 현실적인 육아 라이프를 보여줬다.
그러나 어린 부부였던 두 사람은 육아에 힘들어했고, 급기야 율희는 방송에서 둘째 계획에 대해 "남편이 군대를 다녀오면 생각해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둘째를 빨리 얻길 바라는 최민환과 달리, 율희는 육아에 지쳐있었다.
이후 두 사람은 둘째 임신 해프닝에 한차례 시달리기도 했다. 후에 방송에서 최민환이 율희와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원래는 아이를 많이 낳고 싶었다. 그러나 네가 재율이를 낳을 때를 생각해보니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율희는 "둘째가 순하다면 셋째까지 낳고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결국 최민환과 율희는 그토록 바라던 둘째를 임신하게 되면서 누구보다도 기뻐하고 있다. 결혼한 지 얼마되지 않아 다시 한번 찾아온 새 생명에 대중들도 함께 기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