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16일 방송되는 <예쁘장한 구오즈>는 리키 특집으로 꾸며진다.
피크닉 콘셉트로 옥상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는 육성재,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 백경도만 등장해 리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침 콘서트 일정과 녹화 스케줄이 겹치면서 리키는 구오즈 멤버들의 모임에 불참하게 되었고 등신대로 자리를 대신했다.
육성재는 “다섯 명과 여섯 명은 차이가 많다”라며 리키의 부재를 언급했으나 옆에 있던 조영민이 “솔직히 허전함을 못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육성재도 “다섯 명이 더 좋은 것 같다”며 농담을 건넸고, 조광민도 “너무 편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리키의 뒷담화로 이어졌다.
멤버들은 “리키가 전화를 잘 안 받는다. 부재중 전화가 있어도 연락을 하지 않는다. 그래놓고 우리끼리 만나고 있으면 서운해 한다”는 등의 속마음을 털어놓았으나 그 순간 뒤에 있던 리키의 등신대가 화가 난 듯 쓰러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수박을 먹으려던 멤버들은 칼 대신 리키의 등신대를 활용해 유쾌한 모습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멤버들이 모인 진짜 목적은 틴탑 콘서트에 나서는 리키를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육성재,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 백경도는 직접 선물까지 준비해 공연장을 찾았고 스태프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
때론 장난스럽게 때론 진지하게 멋진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예쁘장한 구오즈>는 오늘(금) 저녁 7시 큐브TV와 K 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금요일 밤 12시 코미디TV, 화/금 오전 10시에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