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리텔V2' 스윙스X딘딘X세우, 사연남에 "음악 접으라" 독설?‥반전의 감동 조언

입력 2019-08-16 22: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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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캡쳐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스윙스와 딘딘, 세우가 카운슬링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에서는 정형돈, 스윙스, 딘딘, 도티 등과 함께하는 후반전이 공개됐다.

이날 스윙스와 딘딘은 본업으로 돌아갔다. 키운슬링과 함께 동시에 그에 맞는 음악을 만들겠다는 것. 세우 프로듀서도 이들과 함께했다.

홍대에서 바버숍 운영한다는 한 사연남은 '손님 응대에서 초심을 잃은 것'이 고민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스윙스의 조언은 헛다리 그자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연남은 "들어주신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감사를 전했다. 고민남은 이들에게 가위 소리 소스를 안겼다.

다음 고민남의 고민은 '음악'과 관련돼 있었다. 음악을 하며 부모님의 걱정을 받고 있다는 것. 이에 스윙스는 "부모님께서도 인정해 주실 것. 걱정은 되겠지만 원하는 것에만 의심 없이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세 사람은 고민남의 음악도 들어봤다. 그리고 세우는 "백점 만점 중 0점 자리 음악. 진심으로 조언하는데 음악을 접으라."는 깜짝 반응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어진 세우의 말은 반전이었다. 세우는 "저희 아버지가 만화가. 저도 어릴 때 꿈이 만화가였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너 만화 접으라'고 했다. 저는 전문가의 말이다 보니 정말로 만화를 관뒀다. 나중에 아버지에게 여쭤봤는데 '너가 진짜 하고 싶었으면 그런 말을 듣고도 했었어야지'라고 하셨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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