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동상이몽2’ 조현재 치팅데이 기념 ‘폭풍 먹방’→ 장모님 방문 소식에 좌절(종합)

입력 2019-08-20 00: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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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동상이몽2에 톱 모델 김원중-곽지영 부부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세 부부의 각기 다른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델 김원중-곽지영 부부가 첫 출연했다. 화보 촬영 때문에 몇 차례 만남을 가졌던 사이 김원중이 아내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고. 김원중은 “카메라로 아내를 보는데 빛이 나더라. 그 때 이 사람과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곽지영은 쑥쓰러워하면서도 “오빠가 나한테 첫눈에 반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혼한 지 1년 4개월 차인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곽지영은 일어나자마자 부엌에서 아침을 준비했다. 그러면서도 눈에 보이는 널브러진 잡동사니들을 바로 정리했고 반찬 준비를 하면서도 설거지 거리들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김원중의 말에 따르면 곽지영은 평소 깔끔한 성격이라고. 그녀도 “청소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훌륭한 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아침을 먹으면서 행복한 한때를 보냈고, 김원중은 설거지를 하면서도 TV를 보는 아내 곽지영과 함께 쉴 새 없이 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다음 주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예고로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조현재는 일주일에 한 번 돌아오는 치팅데이를 맞아 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치팅데이는 일주일에 한 번, 12시간동안 조현재가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날이었다. 스팸을 뜯어 짜장라면을 먹었고, 이후 “매콤한 게 당긴다”며 또 다른 라면을 먹었다. 아내 박민정과 함께 마트에 장을 보러 갔고, 조현재는 수많은 라면과 과자를 카트에 담으며 행복해했다. 한편 ‘건강식’을 살뜰히 챙기는 엄마가 집에 방문한다는 것을 안 박민정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조현재의 장모님은 사위와 딸을 위해 비빔밥과 토마토 장아찌, 콩나물 냉국, 문어숙회를 준비했다. 음식이 만들어지는 동안 조현재는 장봐온 것들을 먹지 못했고, 허무하게 시간을 보냈다.

장모님이 집으로 간 후 치팅데이까지는 15분의 시간이 남아 있었고, 조현재는 음식을 음미할 새도 없이 치킨과 맥주를 먹었다. 이후 다음 날 3시간의 추가 치팅데이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위기를 맞았다. 집에 이상이 발생했고, 온 집안에 물이 샌 것. 마당에 직접 심은 나무들이 거둬지는 것을 본 윤상현은 착잡해했다. 이후 부부는 삼남매와 함께 합동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아이들이 울지 않도록 치과에서 의사와 함께 협심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머리둘레와 키, 몸무게 등을 측정했다. 아이들에게 건강 이상이 없다는 소식을 들은 윤비부부는 활짝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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