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유재환, 32kg 감량→누리꾼·★들 축하 부른 다이어트 성공기.."모두 할 수 있어"

입력 2019-08-26 21:50:13
    • 복사완료!

사진=쥬비스 제공
사진=쥬비스 제공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유재환의 다이어트 성공기가 전해지며 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26일 유재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이어트로 104kg에서 32kg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4월 다이어트를 시작한 유재환은 다이어트 시작 1주만에 5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굳은 의지를 나타냈고 6월에는 16kg 감량에 성공하며 건강을 되찾아 가는 모습을 전한 바 있다.

그는 극심한 통풍과 허리 디스크, 공황장애,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우울증, 고혈압, 고지혈증, 두통 등 다양한 질병을 앓고 있었고, 체중 관리를 하지 않으면 더 심각한 상황까지 갈수 있는 상황에서 결국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유재환은 다이어트 시작 4개월만에 32kg을 감량하며 인간 승리의 아이콘이 됐다.

유재환은 다이어트 성공 전, 후의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자 자신의 SNS에 직접 소감을 밝혔다. 유재환은 "실검 1위 너무나 감사드린다. '복면가왕'을 2번이나 했는데, 그 희열을 잊을 수가 없더라. 그래서 '비만으로 가려진 리얼 몸 가면을 벗어던지자'고 다짐한 게 벌써 4개월 전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이제는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음악인 유재환님, 가면이랑 살로 된 전신망토까지 다 벗고 공개해주세요'라고. 엄청 대단하진 않지만, 여러분들도 다 이겨내고 진짜 할 수 있다"고 경험을 전했다.

끝으로 유재환은 "최고로 살 쪘을 때, 살이 너무 쪄서 아무도 못 만났다. 자격지심이 너무 심하고 공황이 왔다. 다이어트는 몸이 습관화 되는 게 의외로 빠르다. 이렇게 관심 가져주셔서 진짜 감사하다. 본 적 있지만 본 적 없는 새로운 음악인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쥬비스 제공
사진=쥬비스 제공

유재환의 이름은 26일 오후 9시가 넘은 시간까지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그의 엄청난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 동시에 남다른 의지와 노력의 다이어트 성공기를 보여준 유재환을 향해 축하 세례가 끊이질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 인간 승리 그 자체", "무엇보다 건강이 회복된 모습이 너무 좋다", "정말 잘했다. 내가 다 감격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체중 감량 성공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딘딘은 "잘생긴 표정 짓는게 안 어색해. 누구야 이사람. 후..."라고 적었다. 김재우는 "딘이 인스타 보고왔어요 ㅋㅋㅋ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많았어요 재환씨"라고 축하했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도 "오~~ 잘생겼다"라고 말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외에도 박나래, 사유리, EXID 솔지, 예원, 토니안, 나윤권, 이지혜, 슬리피, 김호영, 장영란, 신봉선, 박슬기, 박은혜, 유소영 등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댓글로 축하 인사를 남겼다. 쉽지 않은 체중 감량을 이뤄내며 남다른 의지를 보여준 유재환. 다이어트로 건강과 자신감을 얻은 유재환이 보여줄 음악인으로서의 새로운 2막이 점점 기대되는 이유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