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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김소현 "5년만 재연, 프리뷰날 많이 울었어..함께 해 행복하고 감사해"

입력 2019-08-29 16: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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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사진=민선유 기자
김소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김소현이 5년만에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재연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프레스콜이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소현, 김소향, 김연지, 손준호, 박강현, 황민현, 민영기, 김준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 예정이었던 배우 장은아는 컨디션 남조로 불참했다.

김소현은 "재연 첫 프리뷰 공연날 참 눈물을 많이 흘렸던 것 같다. 5년전 초연 때 작품을 새로 만들다시피 하면서 준비했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프리뷰 공연 날) 다시 하게 되서 행복했고 감사했던 기억이 난다. 초연때는 '마리 앙투아네트'라는 역할에 치이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섰다면 이번에는 많은 배우분들과 호흡하고 얘기도 많이 나눴다. 모든 배우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매번 진짜 공연처럼 연습실에서 준비를 했기 때문에 모두가 한 마음이었다. 그래서 저도 새로운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임했던 것 같다"고 5년만의 뮤지컬 재연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는 11월 1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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