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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레드벨벳 '음파음파'로 1위…선미 컴백-유세윤 솔로 데뷔(ft.양세형)[종합]

입력 2019-08-31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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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8월 마지막주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은 레드벨벳이었다.

3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은 구구단 미나, SF9 찬희, 스트레이키즈 현진의 진행으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위 후보로는 레드벨벳의 '음파음파', 마크툽의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장혜진과 윤민수의 '술이 문제야'가 올랐다. 8월 마지막주 1위의 영광은 레드벨벳에게 돌아갔다.

첫 무대의 주인공은 홀릭스였다. 홀릭스는 발랄함과 당당한 매력이 돋보이는 'I'M UR FAN' 무대로 방송의 서막을 열었다. 핑크판타지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강렬하게 등장해 'FANTASY' 무대를 꾸몄다. 밴드 원위는 깊은 감성이 매력적인 '야행성' 무대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이우는 '내 안부'로 탄탄한 보컬 실력을 뽐냈다. '내 안부'는 내 소식을 전해 들은 전 여자친구에게 지금 여자친구와 행복하다고 내 안부를 전하지만 슬퍼하고 있는 전 여자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이우는 촉촉한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타겟은 'BABY COME BACK HOME'무대로 여심을 정조준했다. 타켓은 검은색과 빨간색의 제복 의상을 입고 등장해 치명적인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칼군무를 자랑했다. 아이즈는 '너와의 추억은 항상 여름같아'로 청량한 여름 감성을 저격했다.

에버글로우는 주인공이 나인 당당하고 주체적인 요즘 아이들을 대변하는 곡 'Adios'로 무대를 꾸몄다. 에버글로우는 카리스마 가득한 여전사를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등장해 걸크러시 매력을 폭발시키며 독보적 아우라를 자아냈다.

JBJ95는 여름이 물씬 느껴지는 화려한 패턴의 셔츠가 포인트인 무대 의상을 입고 '불꽃처럼'을 불렀다. JBJ95는 시원한 포컬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완성했다. 권현빈은 활동명을 비니로 바꾸고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비니는 허스키한 매력이 돋보이는 보컬로 '도깨비방망이' 무대를 꾸몄다.

유세윤은 곡 '시져시져'로 솔로 데뷔했다. 유세윤의 무대에는 피처링에 참여한 양세형이 함께 해 개가수의 저력을 뽐냈다. 화이트 컬러에 은빛이 포인트로 들어간 의상을 입고 등장 ITZY는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ITZY는 괴물 신인답게 안정적인 보컬과 칼군무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시원하고 청량한 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레드벨벳은 상큼한 요정 비주얼을 뽐내며 무대 위에 올라 '음파음파'를 불렀다. 레드벨벳의 이번 신곡 '음파음파'는 내 눈빛과 매력에 빠져 허우적대는 상대방에게 '음파음파' 호흡법을 알려줘서 함께 줄거운 시간을 보내자는 내용의 곡이다. 레드벨벳은 섬머퀸다운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오하영은 'Don't Make Me Laugh'를 통해 사랑의 설렘을 러블리하게 표현했다. 선미는 금발 헤어에 네온으로 포인트를 준 눈화장으로 등장부터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해 시선을 압도했다. 선미는 새 싱글 '날라리'로 5개월 만에 컴백 무대를 가지는 만큼 한층 성장한 보컬 실력과 화려해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디원스의 '놀라워', 더보이즈의 'D.D.D', 김장훈의 '사노라면'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선미, 유세윤(feat. 양세형), 김장훈, ITZY, 오하영, 레드벨벳, 더보이즈, JBJ95, VIINI(권현빈), 원위, 에버글로우, 아이즈, 타겟, 디원스, 이우, 핑크판타지, 홀릭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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