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11월에 개최 예정"..'미라' 신지, 코요태 단독콘서트 앞둔 심경 고백

입력 2019-08-29 17:51:21
    • 복사완료!

'미라' 방송캡처
'미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신지가 코요태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신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지는 윤정수와의 친분에 대해 "저는 데뷔할 때부터 자주 뵀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정수는 "신지가 당시 귀족같은 옷을 입고 첫방송을 했던 게 잊혀지지 않는다. 미모의 가수 중 한 명이었다"고 추억했다. 남창희도 "저도 과거 '순정'을 콜라텍에서 들었다"고 했다.

또 신지는 "윤정수에게 데뷔 초에 힘든 일을 전부 말했다. 그래서 제가 눈물 흘리는 것을 많이 보셨다. 정말 이야기를 잘 들어주셨다. 진짜 혼도 많이 났다. 따끔하게 이야기하셔도 끝은 제 편이셨다"고 자랑했다.

신지는 신곡 '느낌이 좋아'에 대해 "조영수 작곡가님이 제게 선물로 주셨다. 왜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시냐고 여쭤봤더니, '네가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시더라"라며 감동받은 일을 전했다.

또 신지는 "이번 곡은 세미 트로트다. 김종민이 제 슬로건을 들고 응원도 해줬다. 본인은 그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고 하는데, 정말 힘이 됐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트로트로 전향했냐는 질문에 "발라드도 하고 있고 코요태 음악도 하고 있다. 또 솔로로 활동할 때는 트로트를 하기도 한다. 제가 워낙 다양한 활동을 하니까 잘 모르실 수도 있다"고 부인했다.

콘서트 준비가 힘들다는 신지는 "사실 처음이다. 어떤 곡을 빼야할지 모르겠다. 최대한 많은 것을 하려고 노력 중이다. 11월에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고, 대관까지 완료됐다. 그런데 제가 불러야하는 것들이 많아서 멤버들이 같이 고민해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 청취자는 신지가 전교에 에어컨을 설치해줬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지는 "타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하면 모교에 기부할 수 있는 거였다. 그래서 두 번을 했는데, 고등학교와 중학교에 하게 됐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코요태끼리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질문에 신지는 "김종민이다. 김종민이 나이가 가장 많고 리더이지 않나. 김종민이 저보다 나이가 많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콘서트를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 여러분의 응원 덕에 많이 극복해가고 있다. 많이 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