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안드레아 방과 진 윤이 자신을 알아봐준 한국 팬들에 대해 설명했다.
29일 상암동 소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캐나다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폴 선형 리, 진 윤, 안드레아 방, 그리고 총 제작자이자 전 미국 NBC 방송 부사장 이반 피싼이 자리를 빛냈다.
딸 재닛 역을 맡은 안드레아 방은 "저희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번에 진 윤과 제가 남대문을 방문했다"며 "만두를 먹으려고 하는 와중에 뒤에 어느 분이 '김씨네!' 하면서 '엄마다!' 하면서 진 윤을 알아봤다"고 신기함을 드러냈다.
진 윤 또한 "몇 분들께서 저희를 알아봐주셔서 감사했다. 놀랍고 신기한 경험이었다. 특히 저 같은 경우는 드라마에서 가발을 쓰고 있다. 헤어 스타일이 굉장히 다른데도 알아봐주셔서 놀랍고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