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김구라 하원 도우미에서 놀이터 인기남 등극

입력 2019-08-31 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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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유미 기자]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캡처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캡처

김구라가 놀이터에서 재아와 재아 친구 이현이를 비롯해, 동네 친구들까지 챙기며 놀이터 인기남이 됐다.

31일 방송된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 김구라가 지난 주에 이어 재아, 재유 남매 등하원 도우미를 계속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오는 아침 재아와 재유 남매를 등원 시켰던 김구라가 비가 그친 오후 아이들 하원을 시작 했다. 재유를 품에 안고 나선 김구라는 재유에게 계속 말을 걸었지만 재유는 무던하게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재아는 제일 친한 친구 이현이 손을 꼭 잡고 하원했다.

김구라는 재아가 이현이와 그네를 타는 동안 더위를 식혀줄 아이스크림을 사러 가게에 들렀다. 김구라가 시원한 음료수를 한잔 마시려고 하니 아이들이 물을 달라고 해 음료 한잔을 맘편하게 마시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김구라는 재아 어머니가 적어준 알림창을 보고 아이들용 물을 미리 챙겨왔다. 김구라는 이현이 할머니와 아이들의 방과외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교육에 대해 이야기하며 김경준에게 묻자 김경준은 "영어랑 수학만 시킨다"고 이야기했다. 노규식 교수는 과외활동에 대해 "아이들 얼굴에 답이 있다"고 조언했다.

김구라는 재아가 잘 놀자 재유에게도 미끄럼틀을 타게했고, 이어서 재아와 이현이와 동네 친구까지 챙기며 놀이터 도우미가 됐다. 김구라는 담양에 놀러간다는 이현이에게 "떡갈비를 꼭 먹으라"고 해서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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