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서핑하우스'조여정·김슬기·전성우, 오늘도 평화로운 양양…각자의 속도로 즐긴 바다(종합)

입력 2019-09-01 10: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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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조여정, 김슬기, 전성우가 각자의 속도에 맞춰 바다를 즐겼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서핑하우스'에서는 조여정, 김슬기, 전성우의 서핑하우스 스태프들의 6,7일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서울로 올라간 송재림을 제외한 멤버들이 마지막 손님맞이에 나섰다.

김슬기는 선글라스를 쓰고 스웨그를 뽐내며 쓰레기 분리수거에 나섰고, 전성우는 웰컴 기프트를 챙겼다. 가장 먼저 도착한 손님은 셰프팀이었고, 플랜맨 전성우는 반갑게 손님을 맞이했다. 이어 '서핑하우스' 첫 래퍼 손님 지투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체크인을 마치고 조여정은 직접 웰컴 드링크를 제조했다. 스태프들은 파도가 거의 없는 바다 때문에 서핑을 걱정하는 손님들에게 요트세일링, 바다낚시, 패들보드, 스노클링 등 다양한 활동을 권하며 함께 나섰다.

김슬기는 스노클링에 나섰다. 첫 도전에 우여곡절과 함께 멘붕을 경험하던 김슬기는 점차 호흡법을 익히고 바다에 익숙해져갔다.

게스트하우스 손님으로 등장한 쌍둥이 자매는 패들보드를 타며 수중 배틀 게임을 진행할 정도로 신나게 즐겼고, 조여정은 안무가 유회웅과 수산항에서 요트 세일링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어렵지 않은 조작법에 환하게 웃음지었고, 선장의 도움을 받아 바람을 품은 요트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바다 낚시에 나선 전성우는 참가자미 낚시의 꿀팁을 듣더니 인생 첫 낚시에 어복이 쏟아져 해맑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는 낚싯대를 넣자마자 끌려 올라오는 참가자미에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저녁 메뉴는 직접 딴 채소 쌈과 참가자미를 이용한 매운탕, 무침이었다. 손님들과 스태프과 함께 어울려 차린 밥상에는 푸짐한 생선파티가 진행됐다. 조여정은 "최근 가족팀이 계속 왔는데 너무 좋았다"며 "그거 보면서 나도 엄마랑 많이 다녀야겠다 반성했다"고 담담히 추억을 계획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7일 차 아침이 밝아 드라마 촬영에서 복귀한 송재림도 합류했다. 조여정의 부탁으로 루프탑 발레 스트레칭이 진행돼 유회웅이 일일 발레 수업을 이끌었다. 조여정은 발레리나를 연상케하는 우아한 몸짓을 뽐냈고, 김슬기는 웃음기를 빼고 진지한 표정으로 참여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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