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오나라가 생 열무 비빔밥과 얼큰 콩나물 국, 분홍 소시지 부침으로 완벽한 아침을 마쳤다.
6일 밤 9시 15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아침식사를 하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오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나라는 머리를 감고 말리는 데만 1시간이 걸린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난 오나라는 먼저 씻었다. 오나라는 머리숱이 많아 빠지기도 많이 빠져 "바닥이 카펫이 된다"며 마루에 앉아 본격적으로 머리를 말렸다.
오나라는 머리를 말리면서 윤세아와 함께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를 들으며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두 사람은 엉덩이 춤까지 추며 흥을 뽐냈다.
이어 박소담은 밥을 짓기 위해 가마솥을 들었다. 가마솥의 무게는 20kg였다.
이를 본 윤세아는 "너 어떻게 혼자 했냐"며 놀랐다. 이날 아침 메뉴는 생 열무 비빔밥과 얼큰 콩나물 국과 분홍 소시지 부침이었다.
콩나물국을 맛본 오나라는 “정말 진하다"며 꽃게 맛이 난다고 했다. 윤세아 또한 맛있다고 극찬했다.
염정아는 비법에 대해 파뿌리와 황태, 멸치로 육수를 냈다고 밝혔다. 아침 식탁이 완성되자 오나라는 "진짜 맛있다"면서 "특히 소시지는 여기 와서 먹은 것 중에 가장 맛있다"고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