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혜교의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SNS에는 송혜교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쇼 현장이 담겨 있다.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는 카메라를 향해 "안녕하세요. 바자 코리아 독자 여러분, 송혜교입니다. 오늘 어떤 컬렉션이 나올지 너무 기대가 되고, 바자와 함께 좋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머리를 틀어 올린 채 깔끔한 화이트 슈트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송혜교의 모습은 많은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환한 미소와 여유로운 분위기 또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달에도 중국 웨이보를 통해 송혜교의 근황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되며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당시 송혜교는 앞서 모나코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후 프랑스 칸으로 넘어가 잠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들은 프랑스를 여행 중이던 관광객들이 찍은 것으로 예상된다. 마찬가지로 프랑스 한 동네의 시장을 거닐고 있는 송혜교는 오프숄더 원피스를 착용한 채 화장기 없이 수수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셀럽다운 분위기를 풍겼다.
앞서 지난 7월 송혜교는 송중기와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하며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 후 별도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SNS에도 별다른 소식을 전하지 않으며 조용히 지내왔지만, 이미 예정된 해외 일정 등에 참석하며 근황을 알렸다.
최근에는 홍콩의 한 매거진과 진행한 인터뷰와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와 함께 한 캠페인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는가 하면, 제74주년 광복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의기투합해 중국 중경임시정부청사에 안내서 1만부를 기증하며 박수를 받았다.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답게 공개되는 근황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송혜교. 여전한 미모와 남다른 분위기가 감탄을 불러 모으는 한편, 많은 팬들은 그의 빠른 복귀를 바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안나' 출연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