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리는조사관' 이요원 "'욱씨남정기'와는 또다른 연기 보여드릴 것"

입력 2019-09-09 14: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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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 / 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이요원 /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이요원이 '욱씨남정기'와 어떤 차별성을 가진 연기력을 펼칠 것인가에 대해 얘기했다.

9일 오후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진행된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연출 김용수/ 극본 백정철)의 제작발표회에서 이요원이 '욱씨남정기'와의 차별점에 대해 얘기했다.

극 중 철저하게 드러난 사실만을 가지고 조사하는 원칙주의 조사관 한윤서 역을 맡은 이요원. 이날 이요원은 이번 작품에서 펼치는 연기와 '욱씨남정기'의 연기 속에서 차이점에 대해 “홍보 영상에서도 사이다라는 단어를 넣었기 때문에 ‘욱씨남정기’와 비슷할 거라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데 좀 다르다”라며 “‘욱씨남정기’는 시원시원하게 얘기하고 뭔가를 바꾸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말 그대로 조사관이기 때문에 뭔가를 크게 바꾸거나 하는 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요원은 “또 캐릭터상 있는 사실을 그대로 가지고 조사를 하는 인물이다. 사회적인 약자이기 때문에 약한 자를 좀 더 도와줘야겠다고 취지로 조사하기보다 있는 사실을 그대로 조사하는 조사관이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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