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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의뢰인 가족, 광주 퇴촌 단층주택 선택→덕팀 ‘환호’(종합)

입력 2019-09-09 00: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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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덕팀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매물 1호 ‘(은)퇴촌 단층주택’집으로 승리한 덕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뢰인 부부는 은퇴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만큼 자연친화적인 곳에서 살고 싶다고 밝혔다. 위치는 경기도 용인, 광주, 양평 쪽을 선호한다고 전했고, 방 2-3개, 작은 텃밭으로 쓸 수 있는 정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조건을 제시했다. 생각하고 있는 매매가는 4억원 대이지만, 최대 5억 원 초반까지도 생각하고 있다고.

‘덕팀’ 홍은희, 김광규, 임성빈은 경기도 광주에서 매물 1호 ‘(은)퇴촌 단층주택’을 방문했다. 텃밭으로 이용할 수 있는 넓은 마당이 있었고, 거실과 방에 통창이 있어 채광이 좋았다. 거실의 경우 어닝으로 실내온도가 적정하게 유지될 수 있게 했고, 방마다 방범 시스템이 있는 등 세심한 부분에 신경 쓴 배려가 돋보였다. 이 집의 매매가는 4억 8천만 원이었다.

마찬가지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매물 2호 ‘라탄 하우스’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돋보였다.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카페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고, 방 안 곳곳 집주인의 센스있는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었다. 특히 방 내부에 계단이 있는 아늑한 침실과 작업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분의 방은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너무 내 스타일이다. 이렇게 예쁜 집을 왜 내놓으셨을까?”라며 속내를 비쳤다. 이후 덕팀이 매물 1호를 최종 선택하자 “별개로 내가 살 집을 봐주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복팀 양세형과 강성진은 양평에서 매물 1호를 둘러봤다. 매물 1호의 가장 큰 이점은 ‘프라이빗 계곡’이었다. 이 집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는 계곡이 마당에 위치한 것. 생각지도 못한 개인 계곡이 등장하자 MC들은 모두 감탄했고, 홍은희는 “우린 어떡하냐”고 망연자실했다. 평상도 마련되어 있었고, 마당에 넓은 텃밭까지 마련되어 있었다. 매매가는 4억 6500만원이었다.

이들은 이후 용인에서 매물 2호 ‘적재적소 수납 부자 주택’을 찾았다. 이름처럼 수많은 수납공간이 특징이었고, 1층에 비치된 한옥 창살과 마루는 독특한 매력을 자아냈다. 하지만 2층에서 방과 화장실이 바로 붙어있어 왕래에 불편하다는 아쉬움이 있었고, 안방 속에 문이 없는 ‘오픈형 욕실’이 있었다.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8천만 원이었다. 복팀의 최종 선택은 계곡이 있는 매물 1호였다.

의뢰인의 선택은 덕팀의 (은)퇴촌 단층주택이었다. 의외의 패배에 복팀은 충격 받았다. 의뢰인은 덕팀의 집을 선택한 이유로 정남향이고, 채광이 좋은 4베이 구조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랜만의 승리에 덕팀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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