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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근황 공유→생일→추석 인사"..방탄소년단, 휴식기 무색한 활발 소통

입력 2019-09-13 16: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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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데뷔 이래 첫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추석 인사 등 활발한 소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Happy Chuseok with #방탄도령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멤버들이 '방탄도령단'으로 변신, 개량 한복을 입은 채 추석 인사를 건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은 이에 앞서 지난 11일 공식 콘텐츠를 통해 '추석 잘 보내세요'라는 말로 7행시를 해보이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이용, 반려견 연탄의 사진과 함께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탄이 기다려 훈련 중 기다림의 침 한 방울)"이라고 적어 귀엽게 안부를 전했다.

방탄소년단 SNS
방탄소년단 SNS

최근 방탄소년단은 데뷔 이후 첫 휴식기를 보내는 중이다. 지난 8월 '롯데 면세점 패밀리 콘서트'를 끝으로 10월 콘서트 등 공식 스케줄 일정 이전까지 장기 휴식에 돌입한 바 있다.

당시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장기 휴가는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방탄소년단이 뮤지션으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짧지만 평범한 20대 청년으로 일상의 삶을 즐길 시간이기도 하다. 휴가 기간 동안 방탄소년단은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할 계획"임을 알렸다.

이와 같은 휴식기에도 방탄소년단은 공백기라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SNS를 통해 여행 중인 장소, 하루 동안 먹은 음식에 이르기까지 근황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이달 1일과 12일 생일을 맞은 멤버 정국과 RM을 축하하면서도 팬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은 SNS와는 별개로 자체 플랫폼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 중이다. 멤버들은 팬들이 올린 포스트에 댓글을 달거나 직접 포스트를 올리기도 하며 팬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방탄소년단 SNS
방탄소년단 SNS

이날 추석을 맞아 또 한번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근황. 팬들이 허전할 틈 없이 이어가는 활발한 소통은 이미 명성이 자자한 이들의 팬사랑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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