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파이어스틸 없는 24시간을 보낸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서는 파이어스틸 도구를 찾지 못해 직접 불을 피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글의 법칙 새 시즌이 시작됐다. 김병만을 비롯한 박상원 허재 김병현 조준호 하연주 김동한 양예나 노우진 등이 정글 지정생존자 미션에 나섰다.
병만족은 1시간동안 카누 낙하산 스노클링세트 파이어스틸 낚시바늘 랜턴 작살 정글도 등을 찾아 그 도구만을 가지고 24시간을 생존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하지만 파이어스틸 찾기 미션을 실패했다.
멤버들은 파이어스틸 없이 정글에서 24시간을 보내야 했다.
하지만 김병만은 멤버들에게 불을 붙여서 생존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깨끗한 비닐봉투에 물을 담아 불 붙이기에 나섰다.
김병만은 박상원에게 물이 담긴 봉지를 건네며, 박상원에게 불이 붙일 수 있는 포인트를 찾겠느냐고 제안했고, 1분도 안되서 박상원이 불을 붙였다.
이에 허재는 "이 불로 섬을 태우고 탈출하자"고 말했고, 김병만은 "허재 형님 성격이 화끈하고 화통하다"고 말했다.
한편 허재는 반합을 찾았고, 박상원은 낙하산을, 노우진은 랜턴, 조준호는 정글도, 하연주는 작살, 김병현은 카누를 찾아냈다.
한편 과일원정대로 나선 허재가 바나나줄기를 베는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첫 수확에 성공했다.
하지만 불개미의 습격으로 과일 원정의 난항을 겪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