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왕지혜가 한 가정의 아내로 인생 2막을 연다.
오늘(29일) 왕지혜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랑은 연하의 남자친구로 1년의 열애 끝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지난 16일 알려졌다. 이날 왕지혜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 관계자는 공식 입장을 통해 "예비 신랑은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과거 배용준과 박수진의 오작교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왕지혜는 이에 지난 2015년 두 사람의 결혼 당시 박수진에게서 부케를 받기도 했다고. 톱스타 부부를 탄생시켜준 왕지혜가 이제 자신의 짝을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린다는 소식은 이에 더욱 주목 받으며 축하를 받고 있다.
왕지혜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대중들 앞에 설 계획. 소속사 측은 "왕지혜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며 결혼을 축하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결혼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될 왕지혜. 그녀의 인생 2막에 꽃길만이 가득하기를 많은 대중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왕지혜는 지난 2003년 MBC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데뷔, 이후 '보스를 지켜라', '수상한 가정부',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미녀의 탄생', '프레지던트', '플레이어' 등에 출연했다.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아내를 죽였다'에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