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승기와 이서진은 그네를 만들고 정소민은 강아지 하우스를 만들었다.
30일 밤 10시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리틀이'들을 위한 외줄 그네를 만든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동물농장과 텃밭이 한계가 있어서 재밌는 걸 많이 해보겠다"며 그네를 만들었다.
아이들은 이승기의 외줄 그네에 신나했지만 이서진은 위험할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서진은 "외줄은 아이들에게 너무 무섭다"며 두줄 그네를 만들기 시작했다.
또 음식을 만들다가 박나래는 정소민에게 "서진아빠와 승기아빠 중에 개인적으로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정소민은 이서진을 택했고 박나래도 같은 생각이었다. 정소민은 이서진을 택한 이유를 "방목해주는 게 좋아서"라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박나래는 "승기 아빠는 파이팅이 너무 넘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리틀이'들에게 단호박 치즈 오리찜을 만들어 줬고, 아이들은 맛있게 먹었다. 특히 이한이는 처음에 호박이 싫다고 했지만 나중에는 단호박을 맛있게 먹어 멤버들을 흐뭇하게 했다.
식사 후 정소민은 강아지들의 집을 만들기 위해 생애 첫 톱질을 했다. 아픈 어미개를 위해 멤버들과 '리틀이'들이 아기 강아지를 돌봐야 했기 때문.
힘겹게 톱질을 하며 정소민은 우여곡절 끝에 강아지 하우스를 완성했고 아이들은 귀여운 강아지들에게 밥도 주고 물도 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