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류담이 40kg 감량 후 배우로 변신했다. 앞으로 배우로서의 류담은 어떤 모습일까.
30일 류담이 KBS1 새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출연을 확정지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 류담은 극중 애견카페 사장님을 부인으로 둔 남편 '장상문'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특히 이번 류담의 연기 복귀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40kg 감량 이후 첫 연기를 펼치는 것이기 때문. 지난 3월 류담은 몰라보게 날렵해진 모습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2년간의 피나는 노력 끝에 무려 40kg를 감량한 류담은 추가로 10kg을 더 뺄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었던 바.
이처럼 연기변신을 위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류담은 지난 2018년 초 방송된 MBC '돈꽃' 이후 거의 2년만에 당시 안방극장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류담은 "오랜만에 찾아뵙게 됐다. 그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노력했는데 '꽃길만 걸어요'를 통해서 드디어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설레기도 하고 반가운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류담이라는 이름보다 '상문'이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열심히 준비할 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 감사하다"고 소속사를 통해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다이어트 성공으로 배우로서 새삶을 펼치게 된 류담. 앞으로 그가 보여줄 '꽃길만 걸어요' 속 모습은 어떨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류담이 출연하는 '꽃길만 걸어요'는 '여름아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0월에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