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최진희가 야간무대에 뛰어든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가요계 대표 절친 추가열과 최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최진희는 "저는 학교 다닐 때 지휘도 하고 합창부장도 했었는데 가수가 된다는 생각은 못했다. 예전에 레코드 회사에서 하는 오디션을 봤는데 합격이 됐다. 그때 음반을 하나 제 돈 들여서 했었다. 실패하는 바람에 어린 마음에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력도 쌓고 돈도 벌겸 야간무대를 다녔는데 그 때 정말 많이 다녔었다. 돈도 많이 벌고 서울 시내의 나이트클럽은 최진희 없이 못들어간다고 할 정도였다. 1년치 선불 받고 다니기도 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