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여에스더는 명품에 욕심 없는 검소한 면모를 드러냈다.
1일 방영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여에스더가 재력가 집안의 딸로 소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여에스더의 시어머니는 "맨 처음에 (여에스더가) 부자라고 해서 내가 싫다고 했어요"라고 언급했다. 이어 시어머니 김희자 씨는 "부잣집 사람을 데리고 오면 며느리가 시어머니 무시하고 그럴 것 같아서 싫다고 했다"라며 덧붙였다.
한편, 여에스더는 대구에서 유복한 집안의 셋째 딸로 자랐다.
여에스더에 대해 남편 홍혜걸은 "우리 집사람이 사치를 안 하거든요. 명품 아니면 인테리어, 그림, 패션, 화장품 이런 것에 욕심이 없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했다. 또 홍혜걸은 "그리고 굉장히 소박해요. 쥐포를 제일 좋아하잖아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