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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엄혜란, 공효진을 내연녀로 오해.."가게 빼라" 경고

입력 2019-10-02 22: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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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방송캡처
'동백꽃 필 무렵'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엄혜란이 공효진을 내연녀로 오해해 가게를 빼라고 했다.

2일 방송된 KBS2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에는 홍자영(엄혜란 분)이 동백(공효진 분)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자영은 노규태(오정세 분)의 내연녀가 동백이라고 생각했다. 홍자영은 미용실에서 최대한으로 꾸민 뒤, 까멜리아로 찾아갔다. 홍자영은 "도의적인 책임으로 미리 말해주는 거다. 가게를 빼라. 세 때문에 그런 게 아니다. 집주인의 의도를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동백은 의아해하며 봐줄 것을 부탁했다. 그러자 홍자영은 "나는 동백 씨의 피부, 관상,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까지 다 싫다"고 대놓고 말하며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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