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BIFF]'버티고' 유태오 "천우희와 첫 촬영 때 진한 키스신..부끄러웠다"

입력 2019-10-05 14:43:21
    • 복사완료!

천우희, 유태오/사진=민선유 기자
천우희, 유태오/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부산, 천윤혜기자]유태오가 천우희와 키스신을 회상했다.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영화 '버티고' 무대인사가 열려 전계수 감독을 비롯해 천우희, 유태오가 참석했다.

유태오는 천우희의 비밀스러운 매력을 묻는 질문에 "현장에서 첫 회차 때 진한 키스신을 하게 됐다. 둘이서 처음에 많이 부끄러워하고 수줍어했는데 생각보다 서로 보면서 털털하게 접근했다. 물론 영화 시작 전부터 친분이 있었지만 긴장도 풀고 대화도 많이 나눴던 것 같다"고 비화를 전했다.

그러자 천우희는 "다방면에 뛰어난 사람이다. 요리도 잘하고 작사 작곡도 잘 한다. 만능으로 잘해서 하나만 뽑을 수가 없다"고 유태오의 다재다능함을 극찬했다.

'버티고'는 현기증 나는 일상, 고층빌딩 사무실에서 위태롭게 버티던 '서영'(천우희)이 창 밖의 로프공과 마주하게 되는 아찔한 고공 감성 무비.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