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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집사부일체’ UFC 정찬성 “양세형은 20명도 이긴다”… 반전, 육성재 꼴지

입력 2019-10-07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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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집사부일체’
SBS : ‘집사부일체’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상윤,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가 코리안 좀미 정찬성과 만났다.

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가 사부 한국 종합격투기의 상징 정찬성과 만났다.

체육관에 들어선 양세형은 “오늘 합법적으로 맞을 것 같다”면서 걱정했고 이승기는 “벌써 무릎이 아프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들은 체육관에서 훈련 중인 코리안 좀비로 불리는 UFC 챔피언 정찬성과 사부와 수제자로 만났다.

정찬성과 만나자마자 양세형은 “오늘 하루 큰일났다”며 “제가 맹장수술을 한 적이 있어서 큰 운동을 하면 안된다”고 말했고 정찬성은 “감안해서 힘들게 해드리겠다”고 답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정찬성은 “체력보다 정신력이 더 중요하다”면서 “오늘 열심히 따라오시는 분께는 부산에서 열리는 자신의 경기 가족석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너무 좋긴 한데 바로 뒤에서 봐도 괜찮다”면서 물러났다. 정찬성은 “아니에요 앞에서 보셔야 해요”라면서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정말 급박한 상황이라면 몇 명까지 이길 수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정찬성은 “이상윤 씨처럼 덩치가 있으신 분들은 세 명까지 가능하고 양세형 씨 같은 분들은 20명까지 가능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찬성은 격투기의 자세를 보고는 네 명의 제자들 순위를 매겼다. 4등 육성재, 3등 이승기, 2등 이상윤, 1등 양세형으로 순위를 정했다. 정찬성은 “싸움을 안 해 본 티가 나는 게 상체가 뒤로 빠져있다”면서 이승기와 육성재가 하위권인 이유를 밝혔다. 이승기는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 때리는 걸 무서워하긴 해요 진짜 때리면 죽을까봐”라고 허세를 부렸고 장내에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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