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집사부일체’ 이상윤X이승기X양세헝X육성재 UFC 정찬성 로우킥에 “도망갈까” (종합)

입력 2019-10-06 19: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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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집사부일체’
SBS : ‘집사부일체’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정찬성과 지옥훈련에 나섰다.

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가 좀비의 집에서 사부에 대한 힌트를 얻었다.

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좀비의 집에서 사부에 대한 힌트를 얻었다. 첫 번째 힌트는 “힘들지 않으면 늘지 않는다”, 두 번째 힌트는 좀비 인형, 세 번째 힌트는 “좀비 체육관”이었다. 힌트에 적힌 대로 좀비 체육관으로 들어선 이들은 남다른 포스에 긴장하면서 사부를 찾아 나섰다. 이승기는 “벌써 무릎이 아픈데”라면서 걱정을 안고 체육관에 들어섰다.

폭발적인 훈련이 펼쳐지는 체육관에서 이들이 찾은 사부는 코리안 좀비로 불리는 UFC 챔피언 정찬성이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종합격투기 챔피언을 만난 이들은 걱정을 잊고 활짝 웃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승기는 “다 좀비들인가요 좀비처럼 되는 건가요”라면서 체육관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둘러봤다. 육성재는 “저랑 같은 샵에 다니신다”면서 악수를 청했다. 이런 육성재의 모습에 정찬성은 웃음이 터졌다. 그러나 이내 “오늘 체력을 감안해서 힘들게 할 거고요 사부 취지에 맞게 진짜 사부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정찬성은 격투기 기본자세를 보고 양세형을 반장으로 정했다. 정찬성은 “제일 맷집을 키우겠다”면서 “맞아서 단련이 되는 곳은 복근과 다리가 있다 복근은 하나만 알면 된다 맞는 순간에 호흡을 멈추고 힘을 주면 된다”고 말했다. 정찬성의 펀치를 체험한 이승기는 “나 기분 나쁠 뻔 했어”라면서 진짜 아프다며 발끈했다.

정찬성의 로우킥을 체험한 육성재는 비명을 지르며 넘어진 뒤 어이가 없다는 듯 웃었다. 육성재는 너무 큰 고통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이승기 역시 “야 5% 아니잖아”라면서 화를 냈다. 이승기는 “내가 버티니까 10%로 때렸어”라고 말했다. 육성재는 “이거 진짜 새로운 아픔이다 근육이 잠깐 딴 데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온 거 같다”며 신기하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억울한 게 쟤네 오바 한다고 생각할 거 같다”고 말했고 이승기는 “만약 그렇게 말하면 시청자한테 섭섭할 거 같아”라고 말했다. 정찬성은 “이걸 100%로 맞아도 경기 중엔 참아야죠 지는 게 더 싫으니까 다쳐서 이기는 게 안 다치고 지는 것보다 낫다”고 말하며 파이터의 승부욕을 드러냈다.

정찬성은 “제가 보지 못한 타격을 받으면 무너지기 때문에 눈을 감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눈 앞에서 박수를 치는 등 시야를 방해했지만 정찬성은 어떤 상황에서도 눈을 감지 않았다. 이승기는 “신기한 게 안 때릴 걸 아니까 안 감는 게 아니라 그냥 안 감는 게 느껴져”라며 감탄했다. 정찬성은 “끝까지 본다는 것이 방어력이다”라고 말했다.

쉬는 시간을 맞은 이승기는 “도망갈 수 있으면 도망 가야겠다 어디 한 군데 부러질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맞을 땐 아픈데 남 맞을 때 보면 너무 재밌지?”라고 물었고 양세형은 “미안하지만 진짜 그래”라며 웃었다.

이후 이들은 본격적으로 정찬성과 함께 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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