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날 녹여주오‘ 원진아, 호루라기 소리로 윤나무와 재회 "우리 남태 이렇게 컸구나"

입력 2019-10-05 2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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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날 녹여주오‘
tvN : '날 녹여주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원진아가 동생 윤나무를 만나 눈물을 흘렸다.

5일 방송된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영 / 연출 신우철)’에서는 20년 만에 깨어난 고미란(원진아 분)이 가족들과 재회했다.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대학 캠퍼스를 찾은 고미란 역시 자신이 2019년에 깨어났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미란이 학교로 갔다는 소식을 듣고 캠퍼스를 찾은 가족들은 교내 방송으로 미란을 찾았다. 미란의 동생 고남태(윤나무 분)은 20년 전 미란이 준 호루라기를 불며 미란을 찾아다녔다. 남태의 호루라기 소리를 들은 고미란 역시 동생의 이름을 부르며 가족을 찾아 나섰고, 동생을 만나 눈물의 재회를 이뤘다. 미란은 “우리 남태가 이렇게 컸구나”라며 눈물을 흘렸고 남태는 “누나 왜 이제 왔어 누나 만나려고 밥 많이 먹어서 키컸다”면서 미란을 업고 캠퍼스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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