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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조커', 개봉 첫주 한미 신드롬…독창적 캐릭터 탄생기 通했다

입력 2019-10-07 12: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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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커' 포스터
영화 '조커'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커'가 개봉 첫 주 한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조커'가 지난 6일까지 누적 관객수 219만 984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유지했다.

국내에서 '조커'는 지난 2일 개봉 이후 3일 만에 100만, 5일 만에 200만 고지를 넘어서며 10월 극장가를 점령했다.

뿐만 아니라 북미에서는 4일 개봉해 6일까지 93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역대 10월 개봉작 첫 주 오프닝 신기록을 달성했다. 전 세계에서도 2억 34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역대 월드와이드 오프닝 신기록을 세웠다.

그러면서 '조커'는 기존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베놈'(북미 첫 주 8030만 달러, 월드와이드 2억 740만 달러)를 뛰어넘었다.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이라는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로 코믹북이 아닌 영화를 위해 완전히 재창조된 독창적인 캐릭터의 탄생 서사를 다룬다. 호아킨 피닉스의 인생 열연에 극찬이 쏟아지는 것은 물론 영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오가며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처럼 '조커'는 국내에서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면, 북미에서는 역대 10월 개봉작 오프닝 신기록과 더불어 월드와이드 오프닝 신기록까지 만들면서 N차 관람과 추천 열풍이 계속돼 개봉 2주차 어떤 기록을 추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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