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한서희가 짧은 입장 표명에 나섰다.
8일 가수 연습생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뭘 좋아 좋긴 암튼 인정 한 게 됐는데 거기다 대고 아니라고 다시 해명하기도 뭐 하고 그래서 걍 쇼윈도 커플할렵니다 유튜브도 하지 뭐 안녕히 계세요 다시 잘게요^_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서희와 정다은의 대화가 담겨있다. 한서희는 "딱히 인정을 한 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기사가 뜨니까 여러분이 원하시는 대로 하겠다. 알겠죠?"라고 말했다.
이에 정다은이 옆에서 "아 좋다"라고 말했고 한서희는 "진짜 그만하라고 망했다고 언니 때문에"라며 웃었다.
앞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두 차례나 불거진 바 있다. 지난 25일에는 정다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누리꾼들은 손을 잡은 여성의 네일아트를 보고 한서희가 아니냐고 추측했으나 한서희는 즉각 반박했다. 이어 베트남 다낭으로 함께 여행을 떠난 사진을 게재한 두 사람은 재차 연애하는 사이가 아니라고 부인했다가 인정하기도. 거듭 번복되는 입장에 누리꾼들은 어리둥절하고 있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2017년 그룹 빅뱅 탑과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정다은은 지난 2013년 종영한 코미디TV '얼짱시대7'에 출연해 '리틀 강동원'이라고 불렸고, 2016년에는 지인들과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 10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