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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韓서 인정받을 것"‥글로벌돌 에이티즈, '무대맛집' 자신하는 이유

입력 2019-10-08 20: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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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사진=민선유 기자
에이티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에이티즈가 더 강렬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무대맛집' 에이티즈는 한국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을까.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에이티즈의 첫 정규앨범 '트레져 EP.1 : 올 투 제로'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3개월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에이티즈는 "컴백은 금방 했지만 앨범 준비는 그 전부터 하고 있었다. 첫 정규앨범이기 때문에 저희가 1년 동안 성장했다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신경도 많이 쓰고 준비도 많이 했다"면서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감동'이라고 하고 싶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노력을 했는데 그 노력이 헛되지 않게 잘 나와서 감동이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에이티즈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원더랜드'는 TREASURE 시리즈에서 보여준 장르들의 완결판으로 시리즈의 여정 속 울려 퍼지는 '에이티즈표 행진곡'이다. 웅장하고 강렬한 멜로디에 쉴 새 없이 전진하는 듯한 구성이 특징이다.

에이티즈가 이번 타이틀곡 '원더랜드'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역시 퍼포먼스. 윤호는 "평소에 모든 곡들이 강렬하고 격한 퍼포먼스다. 저희가 연습을 하면서도 잘 맞았다고 생각했다. '원더랜드'에서 힘든 안무는 댄스 브레이크였다"고 말했다. 홍중은 "저희가 이런 콘셉트를 소화하는 것에 대해 연습을 열심히 한다. 저희에게 자연스러운 콘셉트다"라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에이티즈/사진=민선유 기자
에이티즈/사진=민선유 기자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원더랜드' 외에도 'End of the Beginning', 'Dazzling Light', '안개', 'Precious', 'WIN', 'If Without You', '친구', 'Sunrise', '걸어가고 있어', 'Beginning of the End'까지 총 10곡이 수록돼있다.

현재 에이티즈는 해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해외 투어까지 마친 상황. 홍중은 "국내에서도 저희가 열심히 색깔을 보여드리면 많이 알아봐주실 거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억에 남는 뜨거웠던 도시로는 파리를 꼽으며 "한국어로 떼창을 많이 해주셔서 놀랐다. 또 발을 구르면서 열정적으로 환호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에이티즈는 산은 얻고 싶은 수식어에 "팬분들이 저희에게 무대맛집이라는 말을 많이 해주신다. 맵고 강렬한 맛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에이티즈는 "수록곡 맛집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강렬함을 무기로 저희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데뷔한지 겨우 1년인 에이티즈는 뜨거운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앞으로 에이티즈는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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